겐비시의 유래
영정(에이쇼) 2년(지금으로부터 약 500년전),
창업자 이나테라야전에 의하면 그 상표의 의미가 2가지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천지음양부부화합의 상징으로 상서롭고도 신령스러운 기운을 그대로 느껴 정기의 회천을 행하기 위함이라는 것과(통상,윗 부분은 남자를 아래 부분은 여자를 상징한다고 함) 또 하나는 당시 술 양조장 의 주인이었던 사까노우에 도우인이 술을 빚기 위해 우물에서 물을 길던 중 우물에서 부동명왕이 나타나 이를 보고 크게 기뻐하여 그 오른손에 들고 있었던 악마를 퇴치하기 위한 검과 검자루를 보고 이것을 기리기 위해 상표화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일본의 국어사전인“코지엔”에도 게재되어 있으며, 일본에서 최초로 상품명이 붙여진 청주이며 일본 명주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창업이래 줄 곳 4종류의 상품밖에 생산하지 않는 겐비시 주조는 옛 것을 중요시하는 장인정신과 전통이 살아숨쉬는 일본의 대표 사카구라입니다. 이를 반증하듯 아직까지도 술을 병에 담는 작업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정이 예로부터 전해 내려 오는 전통의 제조방법으로 하나하나 장인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고 있고 10월에 탄바, 다지마, 에치젠, 노또로부터 약150여명의 술을 빚는 장인들이 모여 익년 4월까지 약 반년 동안 숙식생활을 하며 오로지 술을 빚는 데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아직까지도 전통적인 이 제조법은 꾸준히 지켜 내려오고 있습니다)